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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의 고민 해결, 카페인을 강화한 콰드라린 떨모 출시'


2014년 다이어트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켰던 제품, RSP Nutrition의 콰드라린이 리뉴얼 되면서 기존의 콰드라린과 함께 콰드라린 떨모 제품이 출시되었다. 


2014년 콰드라린 제품의 출시로 인해 다이어트 제품의 시장은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에 서로 더 강한 자극을 주는 제품을 만들기에 급급했다면(하이드록시컷 하드코어, 리포6, 옥시엘리트프로, 제나드린 등등), 콰드라린 출시 이후에는 흥분제, 자극제를 없애고 개인의 운동 및 식단에 따른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성분 조합, 그리고 '안전 제일 주의'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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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콰드라린이 생각보다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별것 아닌 성분의 조합이지만 이 제품을 구성하고 있던 성분(CLA, 카르니틴, 카르시니아캄보지아, 라즈베리케톤)들은 당시 가장 인기가 있고 과학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성분들이었다. 


또한, 하나같이 자극적이지 않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당시 기존의 다이어트 제품들로 인한 문제들(간독성 등)이 이슈가 되고 있었던 상황에서 이 제품의 출시는 필수불가결한 상황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오프라 윈프리의 주치의 닥터오즈가 당시 토크쇼에서 다이어트 성분으로 소개한 라즈베리케톤은 미국 다이어트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기 때문에 이 제품의 출시 시기도 적기였으며 공짜로 마케팅은 하는 꼴이었다고 봐도 될 수준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선택의 중요성'은 콰드라린을 2014년으로 짧은 마감을 하게 만든다. 경쟁 제품들의 출시, 잘못된 선택에 따른 판매루트의 감소, 시장의 빠른 회전, 섭취 후 느껴지는 즉각적인 효과의 부족(카페인의 필요성 제기) 등이 콰드라린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콰드라린은 2.0 버전으로 급한 리뉴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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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사를 조절해주는 크롬이 들어왔고 CLA, 아세틸 카르니틴 염산염, EGCG, 기니후추나무(Grain of Paradise) 성분으로 구성하였다. 주성분은 변화가 없지만 몇몇 성분들이 들어왔다. CLA는 그대로이고 3가지 카르니틴에서 전혀 무관한 아세틸 카르니틴(ALCAR)로 변화되었고 녹차추출물인 EGCG, 샤터 등에서 소개한 Grain of Paradise, 크롬이 추가된 성분이다.


그래인 오브 파라다이스는 기니 고추/악어 고추로 알려져 있으며 생강과의 성분으로 캡사이신 성분이 풍부해 혈관확장 기능과 함께 갈색지방세포를 활성화 시켜 체지방 연소를 증가시키며 심혈관계 활성화 기능도 뛰어난 성분이다. EGCG는 기초대사를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어 전체적으로 비자극적으로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키는 컨셉은 그대로 유지한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와 라즈베리케톤을 뺀 구조가 되었다.


콰드라린이 2.0으로 리뉴얼되면서 변화된 점은 아무래도 라즈베리케톤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닥터오즈에 의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라즈베리케톤에 대해서 FDA 및 보건당국이 경고 조치를 하였고 닥터오즈가 해당 부분에 대해서 꼬리를 내렸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제 자체가 국민 건강과 상당한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성분의 안전성에 대한 입증이 필요했는데, 닥터오즈는 자신의 발언으로 너무 커져버린 해당 성분의 안전성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라즈베리케톤이 이슈가 되자 잘 알려지고 많이 연구된 성분인 녹차추출물(EGCG)로 교체를 하였고 거기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캡사이신이 풍부한 그래인 오브 파라다이스를 추가한 것이다. 고탄수화물 섭취군이 아니면 효과를 잘 보기 힘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성분(HCA :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억제하는 기능성)도 빼버리고 당 대사를 조절하는 크롬으로 대체를 하였다(물론 이 당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간독성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이렇게 리뉴얼을 거쳤지만 기존 제품보다 큰 메리트가 없었고 오히려 성분이 변한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품고 다른 제품으로 이탈하는 사람들이 생겼을 것이다. 또한, 앞서 말한 콰드라린 제품이 가지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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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존의 비자극성 제품은 유지한채 흥분각성제를 추가한 제품을 출시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콰드라린 떨모(Quadralean Thermo, 이하 QT)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카페인 200mg이 딱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다. 섭취하면서 서빙량을 2서빙 정도까지 늘려야 하기 때문에 카페인 최대효과용량으로 연구된 400mg에 기준 하여 절반인 200mg을 첨가하였다.


역시 되도록 자극이 적고 효과적인 제품이라는 컨셉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카페인을 추가함으로서 즉각적인 반응을 추가할 수 있었고 카페인 반응을 최대화하기 위해 티로신이 함께 추가되었다. 그래인 오브 파라다이스를 빼고 직접 캡사이신을 넣었고 CLA와 카르니틴은 그대로 유지하였다(아직도 왜 ALCAR인지는 모르겠다).


기존에 콰드라린을 먹던 사람들 중 너무 마일드하거나 즉각적인 반응이 잘 안느껴져서 효과를 모르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임에 분명하다. 탄수화물중독이나 과식을 즐기는 다이어터들에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가 효과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다이어트 조건에서는 현재의 QT 제품의 조성이 확실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카페인을 상당히 신봉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요힘빈이나 더 자극적인 성분들보다 카페인 정도는 아주 마일드하게 심혈관계 및 지질대사 항진을 할 수 있는 필수 성분이 아닐까 한다. EGCG도 그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EGCG의 간독성에 대한 이슈가 최근 제기되고(원래 동물실험에서 제기되었던 부분인데 임상데이터도 해당 부분에 대한 근거자료를 보이고 있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기존의 콰드라린보다 카페인에 극히 민감하지 않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물론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개인에게 필요한 성분을 개별로 구매하여 효과용량의 절반부터 조합하여 효과용량까지 증가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콰드라린 떨모로 그간 콰드라린이 가지고 있는 아쉬운 점을 보완했지만 콰드라린이 가진 컨셉인 효과 및 안전성을 고루 머금고 있는 부분은 변화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RSP의 다이어트제는 상당히 신뢰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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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TIP 

1. 콰드라린 떨모 1서빙(3캡슐)을 아침 기상직후 공복에 섭취한다(속이 불편하다면 간단한 음료 또는 과일을 섭취한 후에 섭취한다).


2. 향후 효과를 증가시키고 싶다면 콰드라린 떨모 1서빙(3캡슐)을 첫 섭취 이후 6~12시간 이후에 추가섭취한다.


3. 만약 카페인 부작용(불면 등)에 대해 우려가 있다면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콰드라린 떨모 1서빙과 오후에 콰드라린 2.0 버전(일반)을 1서빙 스택한다. 


MONSTERZYM SPORTS SCIENCE TEAM

글 작성 : 이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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