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다짐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유착성 관절낭염(동결견)의 임상적 증상.' 입니다. brotzman의 clinical orthopaedic rehabilition을 참고로 작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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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견 다른 말로 오십견은 통증이 심하고 어깨 관절의 능동 수동적 관절가동범위 제한이 다방향으로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직까지 동결견이 일어나는 기전에 대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어깨 관절가동 범위가 줄어들어서 어깨를 으쓱 거리는 shrug 징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해부학적 자세에서 팡르 양 옆에 놓고 외회전을 시키면 오십견인 경우는 이동범위가 현저히 감소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십견을 진단은 어떻게 내릴 수 있을까요? 관절의 수동적 외회전 운동범위가 감소되어 있고 영상의학적 소견이 정상일 때 진단을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오십견의 MRI 소견을 살펴보면 상완와관절낭의 비대와 혈관 증식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재활 프로토콜을 살펴보면 총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단계는 0~8주 정도이고 목표는 통증 이완과 운동범위 회복입니다. 이때 운동은 전방굴곡 및 주관절을 90도 굴곡한 상태에서 옆구리에 붙인 상태에서 외회전과 내회전을 하는 데 초점을 두고 능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시행합니다. 보통 하루에 3~5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관절가동범위의 끝부분에서 지속된 15~30초로 스트레칭을 시행해야 합니다. 


2단계는 8~16주 정도이고 목표는 모든 방향에서 어깨관절운동 범위를 향상시키고 회전근개 및 어깨 안정근의 근력과 지구력을 증가시키는 데 있습니다. 운동은 140도 전방굴곡과 45도 외회전 선자세에서 열중쉬어 자세를 통해 제 12번 흉추부 까지 닿도록 내회전을 목표로 설정합니다. 


능동 및 수동운동은 기본으로 시행을 하고 회전근개 강화운동 주 3회 3세트(1세트에 8~12회 반복)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주관절을 90도 굴곡하고 옆구리에 붙인 채로 벽을 미는 등척성 강화운동을 시행합니다. 내회전과 외회전, 외전, 전방굴곡에 관여하는 근육도 강화시켜 줍니다. 어깨뼈 안정근의 강화와 함께 후방 견인, 전방 견인을 하는 전거근, 하방 견인을 하는 광배근, 승모근, 전거근, 어깨 움츠림을 하는 승모근, 견갑거근등을 강화시켜 줍니다. 


마지막으로 3단계는 4개월 이상이고 기본적으로 무조건 이 단계를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이 있습니다. 어깨관절 움직임의 의미 있는 기능적 회복과 일상생활에서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고 만족할만한 이학적 검사결과가 나올 때 시행합니다. 목표는 하루 2회 관절가동범위운동, 주 3회 회전근개 강화, 주 3회 어깨뼈 안정근육 강화 운동 프로그램등을 목표로 시행합니다. 운동 프로그램 시작 후 6~9개월까지 최대의 호전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운동을 시행후 동작범위 감소나 지속적 통증이 야기되면 중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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