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운동 속울렁거림 해결하고 싶습니다
2024-03-09 01:53:55
 
항상 이너타이2셋 - 스쿼트2셋(탑,백오프) - 레그프레스3셋 - 등등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레그프레스 다하고 정확히 원판정리하면서 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워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할 때가 생기더니 이젠 하체운동 할 때마다 느껴져서 견디기 버거울 정도로 괴롭습니다 ㅜㅜ

완전 초보때도 전에도 이런적이 꽤 있어서 공복운동, 카페인(부스터, 커피 등등) 안먹기로 해결이 됐었고 지금도 잘 지키고 있는데 갑자기 다시 시작됐습니다..

사실 저 8세트만 해도 지금 스쿼트 수행능력도 매주 오르고, 근육통도 2-3일은 가고 있어서 이정도 강도가 맞는 건가 싶기도 하다가도 하체를 주1회만 해서 더 강하게 털고 싶은 욕심도 있는데 매번 고통스러우니 어찌해야될지 참 고민됩니다,,,,

레그프레스 고반복에서 오는 호흡문제인건지
아님 세트 끝나고 머신에 그대로 누워서 쉬는 거 때문인지, 분명 어떤 원인이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어서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ㅜㅜ
이런 증상 해결하신 분 있으시면 답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8
2024-03-12 14:45:08
강도 낮추시죠 ㅠㅠ 저도 그런 경우가 간혹 있는데 결국 호흡과 강도의 문제가 크더라고요
2024-03-11 16:03:43
운동 후에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느낌이 드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수분 부족일 수 있습니다.
운동 중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혈액의 농도가 짙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호흡 곤란때문 일수도 있습니다.
운동 중에 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체내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체력 부족일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과도한 운동을 하면 체력이 고갈되어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혈당이 감소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운동 중에는 혈당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감소하면 뇌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운동 중에 땀을 많이 흘리면 전해질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전해질이 손실되면 신경 전달과 근육 수축에 이상이 생겨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강도를 작성자님의 몸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셔서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2024-03-11 14:33:49
운동 중 어지러움이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동 중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농도가 진해져 혈압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어지러움이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중에도 지속적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동 중 혈당이 부족하면 에너지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어지러움이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전에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 중에도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운동 중 호흡이 불규칙하거나 부족하면 혈액 내 산소 농도가 감소하여 어지러움이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중에는 호흡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 호흡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혈액 내 산소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 강도가 너무 강하면 체력이 빠르게 고갈되어 어지러움이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강도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절하고, 운동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03-10 23:54:50
저도 해당증상이 있는데
아들이야님 처럼 강도를 내리는 방법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무게를 많이 치는 경우에 급격하게 해당 증상이 나타나며
때로는 무게를 낮추고 볼륨만 쳐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옛날에는 부스터 먹고 하체 고강도로 조져도 해당증상이 없었는데
요즘은 부스터 안먹어도 해당 증상이 나타나서 저도 그냥 중량 욕심 버리고 하고 있는 것 같네요.ㅎㅎ
2024-03-10 10:59:58
하체를 이용함으로 인해서 코어의 활성화가 일어날텐데 그걸 못견뎌 내시는거 같아보이네요 그리고 심장도 근육입니다 심박수가 올라갔을때에 특히 웨이트트레이닝을 함에 있어서 심박수가 올라갔을때에 내가 견뎌내는 능력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심벽의 두께를 두텁게 만드는게 웨이트트레이닝입니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내 심벽이 운동 트레이닝에 있어서 충분히 잘 받아들일수있고 역치수준이 높은지 낮은지를 체크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평상시에 심박수를 고려하지 않았다라면은 이 부분을 꼭 체크해보시면은 좋을거 같아보입니다
2024-03-10 03:23:49
호흡 문제, 운동 강도 문제 둘 다 아닐까요
운동 강도를 높게 가져갈수록 호흡을 잘 가져가기가 어려우니까요
호흡을 잘한다고 해도 운동 강도 자체가 몸에서 소화하기 어려울 정도면 또 속울렁거림이 올라올수 있구요
운동 강도를 전체적으로 낮춰서 속울렁거림이 없는 선에서 마무리 하시고 그게 적응 되면 무게를 아주 조금씩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셋트 사이 휴식 시간이 1~2분 정도로 짧다면 고중량 셋트에서는 조금 더 길게 쉬어주시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구요
본문에 써주신 단편적인 내용만으로는 사실 드릴수 있는 답변이 거의 없습니다.
비슷한 증상을 해결한 분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원인은 전혀 다를수도 있구요.
2024-03-09 13:36:34
호흡문제로 그러한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기에
호흡문제인지 파악후 개선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2024-03-09 11:02:30
운동 멀미라고들 하던데요
많은 분들이 운동 시작 전부터도 경험하는걸보면 심리적인 부분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강도 높은 하체운동에서 유독 그런 것 같더군요
저도 한동안 느꼈는데요
운동강도를 조절하면서 부터 나아졌던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저 스스로가 운동선수가 아닌 직장인 운동 매니아라는걸 직시하고 강도를 낮추면서 좋아졌어요
사실 다른 부분이 작용해서 나아졌을 가능성도 있겠죠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이 준비동작 없이 강하게 들어와 버리는 부작용도 생각해보세요
보통 하체운동은 시작부터 스쿼트로 중량을 꽂아버리면서 몸이 충분히 준비 되지 않은채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고중량이건 고반복이건 고강도인건 마찬가지죠
유독 하체운동날 동기부여를 강하게 하시거나 멘탈을 강하게 잡는 행동으로 지나친 올라잇 정신을 갖고 시작하는 것은 아닌가 싶더군요 ㅎ

본운동 강도를 좀 낮춰보시거나 혹은 본운동전 웜업을 좀 길게 하면서 서서히 올려가시면서 체크해보시죠
한동안 운동전 동기부여 영상 금지입니다 ㅋ
2026-07-09
12

댓글의 답변글 작성

댓글 수정

차단하시겠어요?

이 회원이 현재 게시판에서 쓴 글과 댓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Scroll to Top